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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초에 200개 이상의 컬럼을 가진 데이터가 쌓이는 모니터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pscheduler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3초마다 최근 데이터 1개를 조회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지 계속 Mysql 서비스가 죽었다.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더니 이제는  조회만 해도 서비스가 꺼지더라.

 

윈도우 서비스 화면

 

 

Mysql을 다시 설치할까 고민하다가 데이터가 적은 테이블을 조회하도록 했더니 서비스가 죽지 않았다. 서비스가 죽는 근본적인 원인은 찾지 못했지만 데이터가 많아서 데이터 조회 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다.

 

급한 대로 데이터 조회 방식을 바꿔봤는데 다행히 서비스가 죽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 예전 조회 코드
data_01sec = Data01sec.objects.filter(tractor=tractor_id).last()

// 수정한 조회 코드
data_01sec = Data01sec.objects.filter(tractor=tractor_id).order_by('-device_datetime').first()

 

얻어걸린 것이긴 하지만 혹시 나같이 mysql 서비스가 죽는 문제를 겪고 있는 django 유저에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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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와 윈도우 PC를 랜선으로 연결하여 소켓통신을 하려면 먼저 Ethernet to USB 커넥터가 필요하다.

커넥터를 구비하여 라즈베리파이에는 LAN선을 연결하고, PC에는 USB를 연결하였다.

 

그다음 윈도우 네트워크 설정으로 들어가자.

 

 

위와 같이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들어가 어댑터 설정 변경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라즈베리파이와 PC를 LAN선으로 연결하면 위의 이더넷 3처럼 새로운 네트워크가 생성된다.

나는 W-Fi를 연결하여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Wi-Fi가 잡혀있고, 이더넷 2는 사용중이지 않은 랜카드의 랜포트일 것이다.

 

이 새롭게 생성된 이더넷 3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남아있는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사용하지 않는 이더넷2 네트워크를 활용했다.

 

이더넷2 속성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체크를 하고 새롭게 생성된 네트워크를 선택한다.

 

 

 

새롭게 추가된 네트워크인 이더넷 3를 선택했다.

이제 설정은 끝났다.

 

cmd에 접속해서 arp -a 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확인해보자.

기존 wifi를 위한 192.168.0.2 외에 새로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생성되었다. 

 

 

192.168.137.1이라는 인터페이스 안에 여러 주소들이 연결이 되어있다.

어느 ip가 라즈베리파이에 연결된 주소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라즈베리파이에서 cmd에 접속하여 ifconfig 명령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라즈베리파이 ip확인 명령어는 ipconfig가 아니라 ifconfig이다.

 

연결된 ip를 확인했으면 ping을 날려보자.

ping은 데이터를 주고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명령어이다.

 

 

 

따란, 요렇게 연결이 되었다.

 

소켓통신을 위한 코드들은 예시가 많으니 넘어가고.. host만 통일시켜주면 된다.

아래의 코드는 파이썬에 Command를 송신하는 C# 코드이다.
위에서 ping 테스트가 완료된 ip를 적었고,  파이썬에도 같은 ip를 적었다.

즉, 한 네트워크 안에서 소켓통신을 하는 것이다.

 

 

 

라즈베리파이와 PC가 직접 케이블로 직렬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시리얼 통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미 Wi-Fi 통신을 기준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기에 최소한의 수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됐다.

 

인터넷 네트워크가 필요한 소켓통신이지만, 이렇게 랜선으로 두 기기를 연결해서 인터넷 환경이 아니어도 소켓 통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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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베트남 나트랑, 포한푹(Phở Hạnh Phúc)
위치 : 나트랑 시내
한줄평 : 속이 든든한 샤브샤브.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
만족도 : 4.0 / 5.0


 

나트랑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아봤던 식당 중 한 곳, 포한푹.


쌀국수가 뚝배기에 나온다고 해서

나트랑에 가면 꼭 가보고 싶던 쌀국수 식당.

 

포한푹은 나트랑 시내에 있다.


시내의 가성비 호텔인

르모어 호텔에서 자고 일어난 후

아침 일찍 포한푹에 갔다.

포한푹에 가는길에 금은방에 들러

베트남 돈으로 환전도 했다.

https://maps.app.goo.gl/XuAD4qEidYqD5xXE8

 

귀금속,보석상,금은방,김청 · 51 Ng. Gia Tự,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 · 귀금속 상점

www.google.co.kr


식당 내부는

로컬 느낌이 다분한 정겨운 느낌.

드디어 로컬 쌀국수를

먹어보는구나 싶었다.

실제로 아침부터 현지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많이들 와 계셨다.

8월 말에 갔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식당 선풍기로는 한계가 있었다.

뭐, 이열치열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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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한푹의 메뉴판.

 

스프링 롤부터

다양한 쌀국수 메뉴가 있었다.

뚝배기 쌀국수를 먹으러 갔기에

뚝배기 쌀국수만 단품으로 시키고

다른 음식은 주문하지 않았다.

 

음식은 굉장히 빨리 나왔다.

 


면과 고기 등 쌀국수 재료가

같이 담겨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국물과 재료가 따로 나왔다.

와이프와 나는

둘 다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종종 먹으러 가는데

마침 잘 됐다 싶었다.

여러 종류의 채소들과

레몬 또는 라임을 준다.

고수는 없었다.

고수는 따로 요청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면은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보다 넓은 면이 나왔다.
보통 저렇게 넓은 면을 퍼(Pho)라고 부른다.


샤브샤브처럼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뚝배기에 펄펄 끓는 국물이 담겨서 나온다.

소고기를 잽싸게 넣고

원하는 야채들을 골라 넣으면 된다.

재료들은 컵라면 익는 시간보다 더 빨리 익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국물이 매우 뜨거우니 조심.

샤브샤브는 불 위에서 끓여가며 먹기 때문에

재료를 조금씩 넣어 익혀 먹으면 되지만,

포한푹 쌀국수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뜨거울 때 모든 재료를 다 넣었다.


처음으로 맛본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은 어땠을까?

 

의외로 익숙한 맛이었다. 

간은 좀 짭짤한 편.


너무 기대했던 것일까?
약간의 실망감이 들기도 했다.


베트남 고수는 한국 고수보다

향이 훨씬 강하다고 들었는데,

내가 고수를 안 넣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면은 두툼했지만 탱탱하니 좋았다.


옆에는 다양한 소스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피시소스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칠리소스까지.
소스를 찍어 로컬 느낌을 느껴보자 싶었다.

이것저것 찍어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진 양념같이 생긴 뻘건 소스가 맛있었다.
확실히 한국에서 먹어본 적 없는 생소한 맛.

나 같은 맵찔이에게는 매울 수 있지만

쌀국수와 잘 어울려 계속 당기는 맛이었다.

포한푹에서 뚝배기 쌀국수를 드시려는 분들은

여러 소스들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사실 맛 자체는 익숙한 맛이기 때문에

로컬 특유의 음식이 먹고싶은 분들은

큰 기대를 안 하시는게 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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